디지털·가전제품

핸드폰 데이터와 와이파이 중 배터리 닳는 속도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면 집에서는 와이파이

밖에서는 데이터를 쓰잖아요?

근데 체감상 와이파이를 썼을 때보다 데이터를 썼을 때가

배터리 닳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더군요

제가 느끼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체감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업는 것이 통신사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실시간으로 통신사와 계속 통싢내야 되는데다 생각보다 인터넷 연결의 환경이(즉 속도가) 자주 바뀝니다. 그렇다보니 폰이 상대적으로 더 자주 전파를 쏴야 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는 조금 더 맣이 소모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나마 lte는 괜찮은데 5g 데이터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그나마 대부분 옆에 있었을 때만 신호가 잡혀서 통신을 하다가 대부분 폰이 와이파이 환경이 안좋으면 바로 데이터 통신으로 자동 전환하는 설정이 되어있는데 그때는 거의 와이파이로 통신을 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와이파이는 자동연결을 사용자가 설정해 놓지 앟거나 ssid*와이파이 이름)이 다르면 연결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때는 와이파이에서 쓰는 전기가 좀 덜해지기도하구요.

  • 와이파이는 가까운 공유기와 연결해 통신하므로 일반적으로 모바일 데이터(LTE·5G)보다 배터리 소모가 적습니다. 

    반면 모바일 데이터는 기지국과 계속 통신해야 해 전력 사용이 더 많습니다. 

    다만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하면 배터리 소모가 늘어날 수 있으며, 신호가 좋은 환경에서는 와이파이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 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당

    데이터는 와이파이보다 배터리를 더 쓰는 편이에요.

    특히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소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하네요

    반대로 집 와이파이는 신호가 안정적이라 배터리가 덜 닳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밖에서 데이터를 쓸 때 더 빨리 닳는다고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네, 정확히 보셨습니다! 모바일 데이터(LTE/5G)는 기지국과 먼 거리에서 강한 신호를 계속 주고받아야 하므로, 가까운 공유기와 통신하는 와이파이보다 배터리 소모가 훨씬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