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아노대회 나가는거 허락해야되나요?
아이가 지금 피아노학원을 다니는데 콩쿠르 나가보겠냐고 학원에서 물어보네요~왠지 상술같고 이런게 학원 이름 날리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학원인만큼
경연대회에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홍보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어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끈기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한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의논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 이름을 알리기도하지만 아이에게도 좋은경험이될겁니다 대회 준비를 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체크할수있고 피아노를 계속 할지 아니면 진로를 바꿀지 결정할수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거든요~~
2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피아노 대회 참가는 꼭 시켜주세요.
피아노를 대회에 참가 시키면 좋은 점은 아이의 자신감 및 자존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상장 및 트로피를 건네어 주면서 학원 이름을 날리고, 모든 아이들에게 골고루 상장 주는 것이 상술처럼 느끼기도 하겠지만 피아노대회 참가를 하면 심사위원이 있구요, 아이의 피아노 실력에 따라 점수를 매깁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점수에 따라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이렇게 순위가 나눠지고 아이를 점수와 순위에 따라 상장을 부여받게 됩니다.
콩쿠르 대회 나가보면 느낌이 옵니다.
그냥 참가비 내고 상장 나눠 주는 주기적인 이벤트 같은 거죠
하지만 아이는 혼자 나가서 발표하고 상장을 받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경험을 갖게 됩니다.
그걸 알면서도 콩쿠르 보내는게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내 당연히 해외에서 학원생의 입상을 하게 되면 학원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학원 홍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해볼 의향이 있다면 지원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경험을 키워주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참가비가 비싸거나 준비 명목으로 추가 교습료가 필요할 수는 있어요. 다만, 마냥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아이의 동기 부여가 된다는 점도 있으니 장단점을 고려하여 결정해 보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