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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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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배우자가 갑자기 교회에 가자고 합니다. 갈 수는 있는데 믿음이 없는데 억지로 가는 게 맞는 걸까요?

걸어서 10분 거리에 교회가 있습니다. 가깝고 가면 좋은 이야기 듣고 배우자가 가자고 하니 갈 수는 있는데

마음에 믿음이 없고 상대가 가자고 해서 간다고 손해 볼 건 없지만 마음이 우러나지 않는데 꼭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고 하니 기분이 별로인가 봅니다. 가기 싫더라도 가면 믿음이 생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득한조개구이

    가득한조개구이

    종교는 자유 입니다 서로 강요하지 않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원한다면 한두번정도는 같이 가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나 스스로 교회 같은 종교에 믿음이 없는 경우 가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배우자가 교회 가자고 권유하더라도 나는 믿음이나 없고 앞으로도 생기지 않을 거 같으면 반드시 감정 상하고 다툼의 여지가 발생하며 부부관계 문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 억지로 가서 믿음이 생기진 않아요. 대신 “같이 있어주고 싶어서 가본다” 정도면 충분해요.
    솔직한 마음도 전하고, 부담 없이 가끔만 동행하는 식으로 조율해보세요.

  • 종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배우자가 가자고 한다면 무엇 때문에 교회에 갈 마음이 생겼는지 여쭤보세요

    부부가 같이 할수 있는 취미활동도 많은데 생각도 없는 교회는 잠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기독교는 아무래도 포교활동이 기본 베이스로 장착된 곳이라 이런 상황이 많아요. 배우자님께서 정원하시고 작성자님도 괜찮으시면 한번 방문해보시거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원하지 않다면 배우자께 잘 설명드리고 가시지 마세요. 

  • 매일 집에만 있는 것보다 교회든 어디든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도움이 되긴 합니다. 굳이 믿음은 갖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목적을 두고 다니세요.

  • 아무래도 배우자다 보니 함께 뭐하러 활동하고 시픈 게 아닐까 시퍼여, 같이 갓다가 외식도 하고 그러는 기분을 내는 것이라 생각하는 거도 나쁘지 않을듯시퍼여.

  • 일단 배우자가 원하는대로 한번쯤 가보세요

    가서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 들어보고 판단하세요

    요즘 사이비에 극우 개신교들이 넘쳐나니

    조금만 들어보면 어딴데인지 판단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일단 같이 가보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건아닌것 같다 라는 판단이 들거나 아니면 이게 좋은것 같다 라는 판단이 드실거에요 일단 가보셔야지 알수있지요

  • 예 일단 한번 가보세요 배우자가 수없이 바라고 바란 소원일거에요 처음에 믿음이

    생겨나질 않아요 여러번

    잠석하다보면 아 맞다 그러면서 믿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내가 누구를 믿어야하나 만 알아도 믿을수 있을거에요

    교회참석해서 예배를 드리고성경을 알게되면 믿음이

    생길거에요 우선 배우자소원

    들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