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투 목적이라면 개별종목보다 ETF를 추천드립니다.
1순위는 S&P500 ETF입니다. 미국 대표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기본 자산으로 장투 초보자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해외 ETF로는 VOO, 국내 계좌에서는 TIGER 미국S&P500 같은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VOO는 S&P500을 추종하는 대표 저비용 ETF이고 비용률은 0.03% 수준이며, TIGER 미국S&P500은 원화 환산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2순위는 QQQM입니다. 나스닥100 ETF라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같은 미국 성장주 비중이 높습니다. AI, 클라우드, 빅테크 성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좋지만 S&P500보다 변동성은 큽니다. QQQM은 나스닥100을 추종하고 총보수는 0.15%입니다.
3순위는 SCHD입니다. 배당과 안정성을 조금 섞고 싶을 때 좋습니다. SCHD는 다우존스 U.S. Dividend 100 지수를 추종하며 배당을 꾸준히 해온 미국 우량 배당주 중심 ETF입니다. 총보수도 0.060%로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