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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안
고요안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 봅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홀터 검사 결과인데요 모든 부정맥을 다 본것인가요?? 심실세동이 없는거 같아서.. 저기 안나와있으면 보통 없으니까 그런걸까요? 아니면 심실세동은 다른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건가요?? 그리고 갑자기 심장이 몇초 정도 빠르게 뛰는 걸 어떤 부정맥이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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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과만 놓고 보면 다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 이 보고서는 홀터(24시간 심전도)에서 감지된 부정맥 종류를 모두 요약한 것입니다.

    보고서에 없는 부정맥은 검진 기간 동안 관찰되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심실세동(VF)·심실빈맥 지속형(VT) 같은 치명적 부정맥은 전혀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 심실세동(VF)은 평소 건강한 20대에서 홀터로 잡힐 확률이 극도로 낮습니다.

    홀터로도 잡힐 수 있으나, 실제 VF는 대부분 즉시 의식 소실을 동반하므로 일상생활 중 발생해 홀터에만 찍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3. 보고서에서 보이는 내용

    PVC(심실조기수축) 1532회 정도로 0.25%: 젊은 층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이 정도는 대부분 정상 변이 범주입니다.

    SVT나 AFib 등은 전혀 없음.

    Pause >2초 39회는 해석이 필요하나 대부분은 인공적 artifact 또는 정상적인 미주신경톤 증가 상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맥락이 중요합니다.

    담당 심장내과에서 반드시 해석을 들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4. “갑자기 심장이 몇초 정도 빠르게 뛰는 느낌”

    홀터에서는 대부분 동성빈맥(sinus tachycardia) 로 잡힙니다. 보고서에도 Sinus tachycardia 1,160회 기록이 있습니다.

    즉, 특별한 부정맥이 아니라 정상 전기회로에서 스트레스·불안·피로·카페인 등으로 인해 맥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검사에 VF가 없으면 검사 기간 동안은 없었다고 판단합니다. 별도의 VF 검사라는 개념은 없고, 홀터·운동부하검사·심초음파 등을 조합해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면 치명적 부정맥 소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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