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족이 와서 밥을 사줬는데 이정도면 갚을 것을 갚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친구가 결혼할 때

부모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셔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당시 상황 때문에 축의금도 생각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준다하니

또 괜찮다고 안받더라구요

이게 항상 걸려서 선물도 가끔보내고 했습니다

어제는 제가 사는 지역으로 가족 여행을 온다해서

한우를 사줬는데 5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친구도 예전에 섭섭했던 부분들이 사라졌을까요?

두고두고 갚을 생각이긴한데

다른 선물이라도 더 보내주는 것이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 차례 마음을 표현했고 어제도 가족 식사로 큰 마음을 전했으니 충분히 갚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진심이니 친구가 괜찮다고 했다면 더 이상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친구와의 시간을 즐기며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마음씨가 따뜻하시네요.. 다른 사정도아니고 부모님께서 아프셔서 못간거라 친구분도 당연히 이해하고있을겁니다.
    축의금역시 보낼 겨를이 없으셨겟죠 만일 친구분께서 섭섭하거나 서운했으면 연락도 뜨문뜨문 하면서 안하게 됬을겁니다.

    작성자님과 친구분 두분 모두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친구분은 되려 미안한 마음가지고있을수도있습니다.

    너무 걱정안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