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하직원의 말을 무시하는 상사 정상인가요

우리부서에 부장님은 회의를 너무좋아 하시는것같습니다

친구가 그러든데 회의많은 회사치고 좋은회사없다고 하는데 딱그짝인것 같긴하는데 회의시간에 부하직원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는 독단적인 회의는 왜자꾸하는지 이게 정상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회사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부하 직원들의 의견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본인 생각이 모두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 혼자 결정을 내려 놓고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또 물어 봅니다. 어차피 자기 맘대로 할거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을 내면 또 싫어 하더라구요. 어쩌라는 건지 참 그런 상사와 일을 한다는게 참 어렵네요.

  • 부장은 아마 자신의 의견은 없는 데,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 못하는 직원들을 나무라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은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고는 해야 하고 성과는 올려야 합니다. 그러니 회의는 많아 집니다. 인사는 다가오는데 불안하거든요. 회의를 진행 해 사원들에게 물어보면 또 성은 안 찹니다. 자기 기준으로 이상한 말을 하면 무시를 하구요. 다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누군가 좋은 아이디어 내면 자기 것처럼 할 겁니다.

  • 부서장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저희부서는 일절 회의가 없습니다. 업무지시같은 경우 9시쯤에 1분도 안돼서 다 해버리고 하루종일 서로 말 섞지 않고 본인의 일에 충실하는 편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서로 의논할게 있으나 최대한 시간 안 뻇고 엑기스만 말하고 끝내곤 합니다. 이렇게 해야 근무시간에 여유있게 본인 일 다 할수 있꾸요 회의 많은 회사 보면은 결국 결론은 별것도 없는데 부질없이 회의시간만 길어지는게 태반이더라구요. 그리고 상사입장에서는 부하직원 말을 듣고 실무자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따라주는게 중요하기도 합니다. 젤 잘아는건 실무자이기도 하거든요 힘들게 실무자가 준비했는데 그걸 단발에 꺽는 것 자체가 비매너라고도 생각해요

  • 상사가 부하를 무시할 수는 있는데

    반대로 부하가 상사를 무시하면 있을 수 없죠.

    까라면 까라는 내용인것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처럼 이직 준비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 상사가 부하직원의 말을 무시하는 이유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하지만, 공격적인 태도보다는 침착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 상사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정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회사를 다녀보니 그런분들이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그냥 참고 다닙니다.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준비합니다.

    더 좋은 회사 가야죠

  • 제생각엔 회사보다는 그 상사가 이상하거나 시대의 트렌드를 잘 못 따라가시는 것같네요. 그런경우에는 그상사를 직접적으로 고치기는 어려우니 가급적 필요한 대화만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실 어느 회사나 그런 상사나 그런일들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 뜻대로 할거면 의견수렴을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저희가 더 직급이 낮은데 저런인간 되지 말아야지 하는 좋은 본보기로 생각하세요

  • 말이 회의지 업무 지시하는 스타일이 우리나라 회의 스타일이긴합니다만 어차피 참석하는 모두가 회의할때 의견내라고해도 한마디 못하는게 현실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