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술마신 다음날 숙취가 있으면
콩나물해장국을 먹던지 해서 해장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과거 조선시대에서는 어떻게 해장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엄청나게 많은
국박 종류가 있었습니다. 아마 선조들도 우리와 똑같이 해장국으로
숙취를 해장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