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티끌? 티끌 모아 태산?
저는 최근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절약해보려고 맘을 먹었는데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을 들으니 의지가 꺾이는 느낌입니다.
어느쪽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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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화이팅입니다.
티끌이 태산이 되는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노인이 되어서야 태산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티끌이 모아도 티끌이라고 시도조차 포기하기보다 무언가에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달성해나가는 성취가 스스로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또 태산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자본을 모은다면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아파트 청약이 그러하고, 주식과 같은 제테크가 그러해요
함께 티끌 모아가며 이겨나갑시다 응원해요 질문자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시간지나고 보니 티끌모아 큰티끌이 맞는듯해요 큰티끌이 점점 더 커지는거구요.
너무 시간이 지나고나서 알게된것이 한심할뿐이예요 ㅠ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누에124입니다.
티끌 모아 먼지되고 먼지 모아 먼지 덩어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태크도 씨드머니가 있어야하고 눈덩이도 뭉쳐야 굴릴 수가 있겠지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티끌을 모으고 있어요~! 팟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