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게 아니라 대중화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되게 말해서 찐이 없어진 거죠.
밈을 정치인이 쓰면 죽는단 말 아시나요? 그거랑 비슷한 겁니다.
과거에 힙합은 일부 사람만 즐기는 매니아틱한 것이었고
거기에 인생을 바칠 사람은 모두 집념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힙합 한두번 안들어본 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누구나 힙합을 할 수 있고
그래서 힙합 장인보다 힙합 쟁이들이 더 많아 진거죠.
이건 힙합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것에 똑같이 적용 됩니다.
소설가, 애니, 블루스, 재즈, 피아노, 연극
말 그대로 모든 분야가 같은 과정을 거치며
그 과정에서 망할 수도 있고 부활할 수도 있고
디른 장으로 재탄생 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