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투리 쓰는 지역은 어디어디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사투리를 쓰는 지역은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역별 사투리의 특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화사한개구리119입니다.우리의 말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표준어와 사투리가 있습니다 표준어는 그 나라 수도에서 쓰는 말을 표준어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서울이 해당되겠습니다이 서울 이외의 모든 지역의 말을 사투리라고 표현을 하니까 모든 지역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사투리쓰는 곳은 많죠
경남 경북 부산 전라도
예입니다
뭐했니 뭐하노
표준말을 사투리를 써서
포준말이라고들 합니다ㅋㅋ
엉덩이 차버린다
궁디주차뿐다 이런 사투리들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서울말을 표준어로 사용한다고 지정해서 그렇지 다른 지역 사람들이 봐서는 서울도 사투리 아닐까요?
자기 기준으로 보면 다른지역의 말투는 다 사투리요 .
서울 경기 쪽은 좀 나긋나긋한 표현
충청도는 돌려 이야기하고 좀 느린 표현
강원도는 약간 슴슴하고 명확하지 않은 표현
경상도는 압축력이 강한 표현
전라도는 리드미컬하고 구수한 표현
제주도는 번역기가 필요한 표현
한국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나라로, 다양한 지역별 사투리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지역별 사투리와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하지만 지역별 사투리는 상세하게 수백 가지가 있을 정도로 다양하므로, 이것은 일부 일반적인 특징만을 다룬 것입니다.
서울 사투리 (서울말):
서울과 수도권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표준어와 유사한 발음과 억양을 가집니다.
어떤 경도를 받지 않거나 특별한 사투리 특징이 없는 편입니다.
경상도 사투리: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강한 억양과 발음이 특징입니다.
"ㅂ"소리를 "ㅁ"소리로 바꾸는 현상, "ㄷ"소리를 "ㄹ"소리로 바꾸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강한 억양과 발음이 특징입니다.
"ㄱ"소리와 "ㄷ"소리, "ㅂ"소리와 "ㅁ"소리가 혼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충청도 사투리: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경상도나 전라도에 비해 부드러운 억양과 발음을 가집니다.
어떤 발음과 억양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사투리:
제주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독특한 발음과 억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ㄱ"과 "ㅋ"을 혼용하는 특징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다른 지역의 사투리와는 매우 다릅니다.
이 외에도 한국에는 다양한 지방 사투리가 존재하며, 각 지역마다 세부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사투리는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측면 중 하나이며, 한국 내 다양한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