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암시놀론에 알갱이(가루)들은 몸에서 배출안되는건가요?
유튭이나 인터넷찾아보니 트리암시놀론에 알갱이(가루)가 몸속에 박혀있더라구요 그것들은 시간지나도 몸에서 배출안되는건가요?(뭔가 불안해서ㅜㅜ)
그리고 세부내역에 트리암시놀론40mg-1ml라고적혀있던데 이정도면 부작용 걱정 안해도될까요?
의사들은 적절히 처방하면 좋다고하는데 ....걱정이더 앞서네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트리안시놀론은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거나 몸밖으로 분출되는경우가많은데요 그래도 불안한느낌이든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고 검사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트리암시놀론은 주사 형태로 사용되며 알갱이가 몸에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분해되거나 배출됩니다 40mg-1ml 용량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상요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자세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약물은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이며, 주로 염증을 줄이고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약물입니다.
아마 부작용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텐데요
주로 부작용은 면역력저하,체중 증가,고혈압,당뇨병 약화, 위장관 문제 입니다.
하지만 해당 복용량을 처방을 할정도면, 계획을 이미 의료진에서 충분히 파악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트리암시놀론은 12~36시간 정도면 충분히 배출 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환자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트리암시놀론은 가장 효과가 좋아서 흔하게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주사제입니다.
보통 관절이라던가 윤활낭같은 부위에 많이 주사합니다.
트리암시놀론의 특징은 알갱이로 되어있어서 빨리 흡수되지 않고 천천히 흡수되면서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알갱기가 계속 남아있는게 아니고 천천히 흡수됩니다.
40mg-1cc는 많지 않은 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트리암시놀이 체내에 남아있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개개인에 건강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주사제로 사용하는 경우 약물이 주사부위에 남아있을 수는 있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흡수되고 배출되게 됩니다. 보통 주사제로 트리암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정한 용량을 지키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적겠지만,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트리암시놀론 가루는 일시적으로 남을 수 있지만, 대부분 몸에서 자연스럽게 처리되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계속된 사용이 있다면 문제가될 수 있지만, 40mg의 용량을 단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전문가 김태호입니다
트리암을 겉으로보면 가루가 가라앉아있는 모습을 볼수가있는데 사실상 이트리암을 주사에 섞을때 흔들어서 혼합된 상태에서 주사기에 주입을 합니다
알갱이가 아주 굵어있는상태가아니고 입자가 아주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용액을 뺀 입자만 일부러 바늘이 큰 주사에 넣어 주입하는 경우가 없으면 정맥을 막거나 문제가 될 일은 없어보입니다
답변에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