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배경은 1979년 10.26 사태 이후 권력 공백 상태에서 12.12 군사쿠데타를 통해 등장한 신군부가 실권을 잡은 점입니다. 이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민주화 요구를 탄압하고, 5.17 계엄 확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했습니다.
신군부의 권력 장악을 전국적으로 저항했는데, 특히 광주는 민주화의 열망이 더욱 거셌습니다. 특히 광주는 재야 정치인 김대중의 정치적 기반이기도 했습니다. 신군부는 광주를 제압하지 않고는 권력을 장악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신군부는 공수부대까지 투입하여 광주 지역의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 많은 광주 시민들의 희생이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