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영쒸이

아영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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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화장실을 자주갑니다 ㄷㄷ

출근해서 한번일시작하고 30분마다 화장실을 갑니다 하루일과 6시퇴근까지 제가본것도 20번은 되어보이는데 ..과학적으로 이렇게 자주화장실을 가능것이 가능한가요?아님 농땡이 부릴려고 화장실 가는건가요?사실 시기적절한 타이밍마다 고의적으로 장실에 가는느낌이 나긴합니다ㅎㅎ 농땡이라면 이사람을 어케 골려주는게 좋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엔 농땡이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 병이라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 개선해야죠 그런것도 없이 그냥 자주가는건 회사나 동료들에게 민폐입니다 농땡이의 행동강령중에 하나가 고의로 화장실 가는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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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작성자님 생각처럼 농땡이 피우러 갈 수도 있겠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정말 화장실이 필요해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저희동료도 화장실을 정말 자주가요

    처음엔 농땡이인줄알았는데 다이어트를 한데요

    약물 다이어트가 아니고 적게 먹는대신 물을 많이 먹는데요

    그래서 자주가는거라고 하더군요

    다이어트는 무서워요 다른사람들한테 민펴가 되니까요

    동료에게가서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대화를 하면 모든것은 해결될수도 있을것같아요

  • 그정도면 심하긴 하네요.... 근데 체질중에 간이 큰 사람은 방광이 작다는 체질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기분 상하기 보다 ‘혹시 화장실에 자주 가능 이유가 있어요~? 자주 가시는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년 본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꼽은 나중에라도 줄 수 있으니 이야기라도 한 번 들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당

  • 하루에 20번이라;; 이건 좀 너무하네요 ㅎㅎ 병이라기보다는 농땡이가 맞는거같은데;; 일단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죠 회사생활인데;; 직접접으로 말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ㅎ

  • 어머 30분마다 화장실 가는건 너무하네요!!

    무슨 공부하기 싫은 초등학생마냥… 어른이 그러니까 보기 안좋을거같아요~~!!

    걱정되는듯 한번 물어보세요!

    00시 화장실을 자주가는거 같은데 제가 너무 걱정이되서.. 혹시 방광쪽이 안좋으신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지 넘 궁금하네요

  • 하루에 20번도 넘는거면 무조건 농땡이 맞는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신호가 자주온다 해도 24시간도 아니고 직장 안에서 그정도면 말이안되죠

  • 평상시에 화장실 많이 가지만 회사에선 진짜 급한거 아닌 이상 화장실 참아요 회사 동료가 일하기 엄청 싫나보네요 남들도 일하기 싫은건 똑같은데..

  • 방광에 이상이 있거나 전립선 비대증이 걸린 사람들은 화장실을 아주 자주 간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 회사에서 이러는 사람들은 농땡이 부리려고 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동료에게 방광 예민증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있느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 성인 평균 소변 횟수가 하루 6~8회 정도인데…

    과민성방광, 당뇨, 요로감염 같은 질환이 있으면 실제로 자주 가게 되기도 해요.

    농땡이인지 건강 문제인지는 구분하기가 어려우니 골려주기보다는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팀장이나 상사에게 슬쩍 언급하는 게 어떠실까요? 본인이 직접 나서다가 관계가 껄끄러워질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농담삼아 “ㅇㅇ씨 점심 뭐 잘못먹었어? 화장실을 자주 가길래~배아픈가했지” 정도 어떨까요

  • 일부러 화장실 가는척 하는거네요,님이 어떻게 하는것보다 상관들이 다 보고 있으니까 한번은 지적당하고 할테니 냅두세요. 괜히 휘말리지마시고

  • 30분마다 화장실 가는 거면 옆에서 보기엔 진짜 “또 가네?” 싶은 느낌 들 수는 있죠 ㅋㅋ 특히 바쁜 타이밍마다 사라지면 괜히 더 의심 들기도 하고요.

    근데 과학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화장실 가는 횟수 차이 진짜 크거든요. 물 엄청 자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커피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자주 가기도 하고 긴장 많거나 예민한 사람들도 방광이 민감한 경우 있습니다. 또 과민성방광이나 장 문제 있는 사람들은 진짜 자주 들락날락하기도 하고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건강 문제 때문에 그런 경우도 은근 많습니다. 당뇨 방광염 과민성대장 증후군 같은 것도 화장실 횟수 늘어나는 원인으로 이야기되고요. 그래서 단순히 횟수만 보고 무조건 농땡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회사에서는 “절묘한 타이밍”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 많죠 ㅋㅋ 일 몰릴 때마다 사라지고 귀찮은 업무 직전에 화장실 가면 주변 입장에서는 의심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같이 일하는 사람이 바쁘면 더 예민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다만 진짜 농땡이더라도 “골려준다” 쪽으로 가는 건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괜히 장난처럼 시작했다가 분위기 어색해지거나 본인만 피곤해지는 경우 많거든요. 회사는 생각보다 작은 감정도 오래 가는 공간이라서요.

    오히려 제일 현실적인 건 그냥 업무 분담이나 진행 흐름 자체를 명확하게 하는 쪽입니다. 누가 언제 뭘 맡는지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티가 나게 되거든요. 진짜 자주 비우는 사람은 결국 주변에서도 다 느끼는 경우 많고 반대로 건강 문제 있는 사람이면 괜히 억울한 상황 될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잠깐 멍 때리거나 혼자 쉬면서 스트레스 푸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라는 공간 자체가 긴장감 있으니까 화장실이 유일한 혼자 시간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요 ㅋㅋ 그래서 꼭 게으름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옆자리면 신경 쓰이긴 하겠지만 너무 그 사람 행동 하나하나 분석하다 보면 본인 스트레스만 커지는 경우도 많아요. 회사에는 생각보다 별별 스타일 사람들이 다 있어서 “아 저 사람은 저런 타입이구나” 정도로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편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