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주가와 집갃이 오르면 왜 소비가 늘어날까요?
소비가 증가를 많이 늘어다는 기사를 많이
나오잖아요.
이런 이유가 집값 상승가 주식 상승에 요인이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바로 현금화 되는것도 아니고
언제 또 내려갈줄도 모르는데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와 집값이 오르면 자산이 늘었다는 인식 때문에 소비여력이 커졌다고 느껴 소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이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져 소비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 하신 것을 바로 경제학에서는 "자산효과"라고 합니다.집값 또는 주가가 오르면 당장 현금이 생기지 않더라도 자신의 자산이 늘었다고 느낄 수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고 소비 여력이 커졌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죠.
주식은 일부 매도가 가능할 수 있고 부동산은 담보 가치 상승으로 대출 여력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자산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떄문에 소비가 증가 합니다. 특히나 백화점 소비가 증가한다는 레포트가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1/2분기 백화점 실적이 크게 증가 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 호황의 영향이 직접적인 이유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바람님 말씀이 맞습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현금화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짜 부" 라고 부르지만, 핵심 원리는 부의 효과 때문입니다, 당장 현금으로 바꿀 수 없어도, 내 자산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느끼면 심리적으로 돈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지갑이 열리는 것 입니다.
1. 심리적 안정감이 생김
- 집·주식 가격이 오르면 "자산이 늘어났으니 미래에 돈이 부족하지 않겠다" 라고 느끼게 됨
- 불안감이 줄어들면 지금 쓰는 돈을 아끼려는 마음이 약해지고 소비가 늘어납니다.
2.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남
- 주식: 배당금이 늘어나거나 일부 팔아서 쓸 수도 있음
- 집: 가격이 오르면 담보대출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그 돈으로 소비하거나 다른 투자
- 이렇게 자산 가치 상승이 실제 지출 가능한 현금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미래에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기대
- 지금 당장 안 팔아도 나중에 팔면 훨씬 많은 돈이 생길 것 이라고 기대
- 그래서 지금 당장의 소비를 미래의 수익으로 미리 당겨서 쓰는 것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 정리하며ㆍ
집값·주가가 오르면 '나는 부자다' 라고 느끼는 심리적 효과와, 대출받거나 팔아서 쓸 수 있는 실제 여유자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비가 늘어납니다. 물론 가격이 떨어지면 그 반대로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고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증가효과라고 하죠. 실제로 본인이 가진 자산이 증가하게 되면, 실제로 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사람의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기존의 소비패턴에서의 지출이 적다고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주식의 경우, 매도 후 현금화가 쉽기 때문에 특히 주식이 상승하게 된다면 실제로 돈을 많이 벌어들인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복권에 당첨되면 소비가 증가하는 원리랑 비슷하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를 자산효과라고 합니다. 실제로 자산을 현금화하지 않아도, 보유 자산가치가 오르면 심리적으로 부유해졌다고 느껴 소비를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자산가치 상승은 담보가치를 높여 대출 여력을 키우므로,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소비하는 실질적 경로도 존재합니다. 반대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실제 손실을 보지 않았어도 소비를 줄이는 역 자산효과가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해서 실제 소비효과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기사는 실제 기사로 보시는게 중요하며 실제 팩트로 보면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추세를 보이면 소비가 증가하는것은 사실이나 이게 바로 반영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나면 서서히 소비가 실제로 어느정도 증가되는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주가의 경우 확실히 시간이 지나고나면 본격적으로 매각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소비가 더 즉각적으로 반영하는건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때는 실제 경제적으로 보면 시장의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이고 이말은 시장에 돈이 많다는 이야기이며, 또한 기업들이 이익이 증가하는 사이클인 경우가 높은데 그러다보니 올해처럼 성과급이 크게 증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성과급의 경우 크게 증가하게 되면 그 즉시 소비로 연결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하므로 오히려 이부분으로 인한 소비증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이랑 증시가 오르면 소비가 늘어나는건 심리적인 자산 증식의 효과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주식은 그래도 이틀이면 현금화가 가능하니 거의 바로 현금화가 된다고 보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사실 저라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면 더 쓰고 싶을거 같으니 사람들 심리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집값이나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 자산의 가치가 커지면서 개인이 느끼는 소득 수준이 함께 올라갑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가계의 전체 재산이 늘어나면 미래에 대한 경제적 불안감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를 경제학에서는 자산 효과 또는 부의 효과라고 부르며 실질적인 소득 변화가 없어도 소비를 자극합니다. 당장 현금화하지 않더라도 자산 가치가 오르면 개인의 신용도가 높아져 금융권에서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보한 대출금을 바탕으로 현재 손에 쥐고 있는 현금을 소비나 여가 활동에 더 과감하게 지출하게 됩니다. 또한 주식이나 부동산은 미래의 위험을 대비하는 저축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치가 오르면 안도감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집값과 더불어 주식이 오르면 사람이 심리상 수익이 났다고 인지하게 됩니다.
실제로 팔지도 않았는데 이미 머릿속으로는 수익을 확정하여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게 되죠.
그러므로 이전에는 안했고 참아왔던 소비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아끼는 마음이 없어지고 이정돈 살 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