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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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상승이 국민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보시나요?

최근에 한국주가가 폭등했구요.

부동산도 결국 우상향하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피부로 느끼는건

불경기입니다.

자산상승의 혜택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그것이 시장경제에 뿌려지지 않고

자산에 재투자되는 느낌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진단에 상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자산가격 상승은 이미 자산을 보유한 계층의 부는 늘리지만, 무자산•임금소득 위주 계층에는 체감 혜택이 적고 오히려 자산 가격 상승이 소비여력을 자산시장으로 흡수해 실물경기•소비 진작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부의 효과 약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 시각도 있는데, 자산 상승이 소비심리•담보가치 개선을 통해 실물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 분배구조와 재투자 경로가 어떻게 짜여 있느냐가 핵심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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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인정되고 있습니다

    기회의 차이가 있고 부는 대물림되고 어지간하면 투자는 돈이 있으면 있을수록 이득을 보는 경우가

    더 있다고 보거든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가격 상승은 소비와 투자를 촉진할 수 있으나, 자산이 일부 계층에 집중되어 있다면 체감경기의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산시장의 호조와 사람들이 느끼는 경기 사이에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자산의 상승이 국민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산이 상승하게 된다는 것은 결국

    개인의, 가정의 자산이 늘어나는 것이기에

    이로 인해서 개인과 가정들은 분명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식시장이 성장하면

    배당 등도 늘어나고 기업들도

    고용 등을 늘리는 등 이에 따라서

    국민의 소득이나 삶도 조금은 나아진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