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서퍼퓸은 사람의 피부가 아닌 의류나 침구류 같은 섬유에 분사하는 섬유 전용 향수가 맞습니다. 일반 향수는 알코올 함량이 높고 향료 농도가 진해 피부의 체온을 통해 향을 발산시키는 목적으로 배합됩니다. 반면 드레스퍼퓸은 섬유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알코올 성분을 줄이고 수분 함량을 높여 은은하게 퍼지도록 제조합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기준이 아닌 생활화학제품 기준을 적용받으므로 민감한 피부에 직접 뿌리면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세탁 시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와 달리 물 없이 마른 천에 즉각적으로 분사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간이 세정 역할을 수행합니다. 단순히 향을 입히는 것뿐만 아니라 고기 냄새나 담배 연기 등 섬유에 밴 악취 분자를 흡착하여 제거하는 소취 성분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