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대출과 집담보대출중 어느게 이자가 작나요

만약 신용대출을 받는다면 집담보가 나을지 신용으로 대출이 나은지 모르겠어요

집은 빌라고 5년후 퇴직예정이라 다들 아파트를 사려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 대출받아 아파트로 가는게 낫다고들 해서 고민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은 없고 직장생활은 오래됐습니다 빚을 내서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신용대출을 받고 이자내고 있다면 월급타면 이자만 갚고 주식해서 원금갚겠다고 월100만원씩 적립하고 있던데 어느게 나을까요 나한테 물어봐서 조언부탁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집을 살 목저이라면 신용대출보다 주택담보대출이 금리가 낮은 편입니다. 주택을 담보로 잡기 때문에 은행의 회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파트 구입이 목적이라면 보통 주담대를 우선 검토하고, 부족한 자금을 신용대출로 무리하게 채우는 방식은 이자 부담과 DSR 측면에서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현재 현금이 거의 업고 5년 후 퇴직 예정이라면 가능한 한 자기자금을 먼저 마련해 대출 규모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투자해 원금을 만들겠다는 방식은 투자손실이 나도 대출 원금과 이자는 그대로 남으므로 권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월 100만원씩 꾸준히 적립하면서 주택구입 자금을 만드는 쪽이 훨씬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일한 개인을 기준으로 해서 보자면

    아무래도 담보가 있는 대출이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담보대출의 이자율이 무담보 대출인 신용대출의 이자율보다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의 비교시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이자가 훨씬 저렴합니다.

    월급 타면 이자만 내고 100만 원씩 주식 투자해서 원금 갚기 전략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전에서는 대단히 위험한 전략입니다.

    보유 중인 빌라의 시세 및 매도 가능 금액을 확인하고,

    --> 은행에서 현재 소득 기준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월 원리금을 조회

    --> 5년 뒤 예상 퇴직금,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 퇴직 후 월 소득을 계산하여 감당 가능한 대출 수준을 검토

    --> 주담대를 통해 원리금을 매달 균등 상환.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에 따라 다르긴하나 보통은 집담보대출이 낮습니다.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신용을 담보기 떄문에 집담보보다 은행에서 리스크가 있기에 금리를 높게 잡을 수 밖에 없고 한도가 낮습니다.

    신용도가 좋은 사람에게는 집담보보다 낮을 수 있겠으나 동일 돈이라는 조건이면 당연히 신용대출이 높을 수 밖에 없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훨씬 금리가 더 낫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신용대출과 1금융권과 비교하면 주담대는 대략 4.5~5%라고하면 신용대출은 7%내외로 훨씬 이자비용이 높습니다.

    당연히 주택담보대출로 30년형태로 빌려서 주택을 구입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거기다가 신용대출을 받아서 이돈으로 주식을 투자하게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주식이라는 투자는 100%가 없으면 6~7월처럼 급격한 변동성이 자주 발생하는데 내년도에도 갑자기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경우 지수만하더라도 고점대비 35~40%가까이 하락했으며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는 고점대비 40~50%이상 하락했고 사실상 대다수 종목들 중 60%이상 하락한 종목이 대형주에서 나왔습니다. 즉 한번에 크게 잃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용대출을 통한 주식투자는 경험도 미천한 일반투자자가 하기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금융 환경에서는 집담보대출(주택담보대출)의 이자가 신용대출보다 낮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부동산이라는 확실한 담보물이 있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 역시 개인의 신용점수나 연봉에만 의존하는 신용대출보다 주택의 담보 가치에 비례하여 산정되는 담보대출이 훨씬 넉넉하게 나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보면 직장에 다니면서 안정적인 근로소득이 있을 때가 은행에 소득을 증빙하기 수월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퇴직 후보다 현재 대출 심사 측면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대출받기 쉬우니까 최대한 받아 집을 산다”와 “그 대출을 5년 후에도 감당할 수 있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주식 수익률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출에 대한 원금과 이자는 정해져있고,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신용대출 이자는 보통의 주담대보다 높은 편이기에 부담이 꽤 큰 편입니다. 현재 현금이 없으신 상태라면 현재의 현금흐름을 활용하여 목돈을 만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