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물이만구 화를잘못내는사람들은 만만하게대해지는걸까요??

제가눈물도대개많구마음도여리고감수성이풍부한데요 오늘 기분안좋은일이잇엇는데요 남편이 저한텐가끔짜증을내고화풀이할때도잇어서요 별일도아닌거같은데요 오늘저희가족이놀러갓다오자해서잘갓다왓는뎨요 남편이좀 몬가기분이안좋아보이더라구요 모때매그런건진모르겟는데요 제가집에와서 남편네어머니가저한테 전화가못받앗는데요 제가 오빠네어머니전화왓엇네그랫더니 저한테하는말이 오빠네어머니가모냐?이렇게얘길해서 제가좀속상햇거든요다른때는 이런일로별말도안하더니 오늘말투가대개퉁명스럽고짜증난사람같더라구요 오빠네어머니라한게 모잘못댄걸까요?? 그러구만만한건저라구저한텐 꼭 짜증을내요성격도저랑같은남편이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빠네 어머니' 여기서 남편분이 화가 좀 나신 것 같습니다

    그냥 어머님 이렇게 호칭을 하시면 앞으로 쓸데 없는 다툼은 안하실 것 같습니다

    '오빠네 어머니' 이 말은 상황에 따라서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말입니다

    남편분께서 작성자님 어머님께 장모님이 아닌 '너네 어머니' 이렇게 표현한다면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겁니다

    만만해서 화냈다기 보다는

    '오빠네 어머니' 라는 말 자체가 마치 가족이 아닌 남을 말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서

    화내신 것 같네요

    그냥 조금만 신경써도 문제가 없을 일들이니 마음 상해하시지마시고

    앞으로 그냥 어머님이라고 호칭을 하시면 끝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여려 보이는 사람을 쉽게 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러기 쉽습니다.

    그래서 좀더 강인하고 모질게 사람을 상대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린 사람들은 때때로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이 퉁명스럽고 짜증을 내는 상황에서는 그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하여 속상한 마음과 느끼는 감정을 전달해보세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빠네 어머니"라고 표현한 것이 남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앞으로는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격이 비슷한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부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관계를 개선해 나가세요.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질문에 답변들이자면 만만한건 아닙니다. 원래 눈물이 많고 화를 잘 못내던 사람이 반대로 화를 내면 더 무서워요. 진지하게 얘기 해보시면 남편이 무서워 할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ㅜㅜ

  • 남편네 어머니가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는데요 제가 오빠네 어머니 전화왔엇네그랫더니 저한테하는말이 오빠네 어머니가 모냐? 이렇게 얘길해서 제가 좀 속상했거든요.

    다른때는 이런일로 별말도 안하더니 오늘 말투가 대개 퉁명스럽고 짜증난 사람같더라구요

    오빠네 어머니라한게 뭐 잘못댄걸까요??

    윗글을 보니 남편이 화도 날만 합니다. 부부간이라도 기본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시어머니를 어머님이라고 불러야지, 남편네 어머니, 오빠네 어머니라고 부르면 안되겠습니다.

    남편이 친정어머니를 장모님이라 안부르고, 너네 엄마라고 하면 듣기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