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후 이틀사흘쯤 지나야 맛난커피가 된답니다.
원두는 볶은직후에는 이산화탄소가 너무많이 나와서 제맛이 안나는데
이거를 디개싱이라고 하죠
근데 2-3일 정도 지나면 이산화탄소가 적당히 빠져나가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난답니다
보통 로스팅한지 1-2주 사이가 가장 맛있는 시기라
많은 로스터리 카페들이 이 기간에 원두를 판매해요
시간이 더 지나면 산화가 되면서 점점 향이 날아가고 쓴맛만 남게되는데 한달 지난 원두는 확실히 맛이 없죠
그래서 커피 전문점에서도 로스팅 날짜를 꼭 체크하고 신선한 원두만 사용하려고 하구요
이제 집에서도 원두를 사실때는 로스팅 날짜를 확인하시고
2주 안에 드실 만큼만 구매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보관할때도 공기와 햇빛을 차단하고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야 맛이 오래가는데
냉장고는 절대 금물이랍니다
커피 맛있게 마시려면 신선한 원두 고르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