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질문자분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들이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거절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과도한 배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계의 거장 아들러의 책에 따르면 이런 현대인들은 내성적이거나 착해서라기보다는 사실 용기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아들러는 이 용기를 남에게 미움을 받을 용기라 표현합니다.
남이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 남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지금 고민을 겪으시는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글을 쓰실 정도면 질문자분께서도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고 고쳐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질문자분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건 '용기'입니다.
남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꼭 가지셔야 하고,
쉽지 않으시겠지만 조금씩 표현하셔야 합니다.
원래 사람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고, 점진적으로 그 단계를 높여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용기를 내셔야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