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려서부터 학폭?비슷한걸 당했습니다.
제가 병은 아닌것 같은데.. 한번 무슨 일로 웃으면 그 표정이 계속 유지가 되어 웃고 있습니다.
그런탓에 어렸을때부터 제 성격이 모질기도 했고 친구들이 저를 많이 놀리고 괴롭혔습니다.괴롭혀도 웃고 있고 싫다고도 안하고..
이렇게 괴롭힘 당하다 도가 지나치면 싸우고 어머니가 학교에 불려가고 이런 생활이..반복되었습니다.
중학교 올라가니 일진들이 저한테 빵 사오라고 시키기까지 하더군요.물론 빵 사오라고 쥐어준 돈을 집어던지고 싸우긴 했지만요.
친척 또한 나이 비슷한 동생들은 저한테 형이 아니라 말 놓고 무시하기 일쑤였고요.
성인이 된 지금은 이런 제 얼굴이 사회 생활에서는 인상이 좋다고 장점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한테 모질게 하거나 막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따지거나 반박을 하진 않습니다.학창 시절때 처럼 맘에 쌓아두다가 한번에 쏟아 낼 뿐..제 인생은 나아진게 맞을까요..
사람 성격이 이래서 화도 잘 못내는 제가 사회 나오니 무시 받는게 이어지는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