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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부터 소모품 주기까지, 초보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정비 상식

운전대를 잡은 지 얼마 안 된 초보 운전자라 차에서 삐그덕 소리만 나도 엔진이 터지는 건 아닐까 겁부터 납니다. 카센터에 갔다가 모른다는 이유로 불필요한 바가지 소모품 교체 비용을 덤터기 쓴 적도 있는데요.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차종별로 꼭 제때 갈아주어야 하는 소모품 교체 주기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엔진오일

    엔진 내부의 마찰과 열을 줄이는 역할을 하므로 정기적인 교환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주기는 차량 매뉴얼의 가혹조건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 필터

    오일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부품이라 오일을 교환할 때 함께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터만 따로 교체하러 갈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에어필터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먼지를 걸러주는 부품입니다.

    오염이 심하면 연비와 엔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필터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먼지와 냄새 등을 걸러줍니다.

    냄새가 나거나 바람이 약해졌다면 교체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보면 됩니다.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를 밟을 때 디스크와 마찰해 차량을 멈추게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주행거리보다 실제 남은 두께를 확인해 교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브레이크액

    브레이크 페달의 힘을 제동장치로 전달하는 오일입니다.

    수분이 많이 섞이면 제동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제조사 권장주기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마모한계선까지 닳았거나 균열, 심한 편마모가 있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주행거리뿐 아니라 제조일자와 타이어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앞뒤 타이어의 마모 차이를 줄여 타이어를 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보통 약 1만 km마다 점검하고 차량의 구동방식에 맞춰 교환합니다.

    배터리

    시동을 걸고 차량의 각종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수명이 다하면 시동이 갑자기 걸리지 않을 수 있어 3~5년 정도 사용했다면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퍼

    비가 올 때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 시야를 확보해주는 소모품입니다. 닦을 때 줄이 생기거나 소리가 난다면 교체하면 됩니다.

    냉각수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 과열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색이나 양만 보고 임의로 교체하기보다는 차량 제조사의 교환주기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엔진오일의 경우에는 1년 or 8000km 중에 빠르게 도달하는쪽으로 갈아주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엔진오일은 5천에서 1만 킬로미터마다 바꾸시면 됩니다! 타이어는 4만에서 5만 킬로미터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3만에서 4만 킬로미터마다 점검 후 갈아주십시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드린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