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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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AI를 통해서 이익을 내는 방식?

빅테크가 소비자들로부터 구독형으로 LLM을 제공해주고는 있지만 정말 큰 부분은 기업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은데 이런 방향이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대상 구독 모델도 성장 중이지만 빅테크 AI 수익의 핵심은 기업 대상(B2B) 서비스입니다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임대하고 API 형태로 인공지능 모델을 제공하며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해 주는 비즈니스가 훨씬 더 거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원입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기업 시장이 빅테크 AI 매출의 진정한 주무대가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구독은 홍보·브랜딩 역할이 크고, 진짜 큰 돈은 기업서비스(클라우드 사용료, API호출비용, 전문 AI 솔루션 매출)에서 나옵니다. 기업 1곳이 내는 돈은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개인들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도 수익원이지만 빅테크 입장에서 더 큰 시장은 기업 고객에게 AI를 업무 시스템 안에 넣어주는 방향입니다.

    기업은 단순히 챗봇 하나를 쓰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 데이터 저장, 보안, API 사용료, 사내 문서 검색, 고객 응대 자동화, 개발 보조 도구 등을 함께 도입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와 코파일럿, 구글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아마존은 AWS와 AI 인프라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클라우드 비용과 AI 사용료가 같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빅테크의 AI 수익 모델은 개인 구독보다 기업용 AI 전환 시장이 더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투자 비용도 워낙 크고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익률이 바로 좋아진다기보다는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계속 쓰게 만들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미래에는 이러한 LLM을 잡는 기업이 전세계적인 매출을 올리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부분이 기업에 대해서는 천문학적인 매출이 나오고 독과점 사업이 될 것이기에 선점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의 스마트폰 전쟁 초기와 유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