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반감기라는 호재기간이 있어서 상승장이 있던데 알트코인은 따로 오르는 시점이 없나요?
오로지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방향에 따라가는 건가요?
그런데 비트코인이 ETF 승인 이후에 혼자 독주하고 오히려 알트코인들은 더 하락하던데
알트코인들은 다 가치가 없어서 상승의 기회가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상승기 패턴을 보면 비트코인에서 메이져알트코인 그리고 저시총 알트코인 순서로 상승장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패턴이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비트코인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거의 64%가까이 된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 후 알트코인은 가치를 창출 하지 않는 것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소수의 코인만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반감기를 가진 코인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추세에 따라서 다른 알트코인들도 등락을 같이하기에 알트코인의 호재는 비트코인의 호재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알트코인경우 비트코인 처럼 반감기가 존재하지 않지만 상승의 호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코인마다 주요 프로젝트의 발표나 시장트렌드가 상승의 호재가 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경우 알트코인도 함께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트코인의 경우 시장 흐름이 중요하며 비트코인이 상승할때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하락기에도 알트코인 일부는 크게 오르거나 상승추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전체적으로 50%이하로 낮아지고 알트코인 대세상승이 오는 경우에는 결국 비트코인 반감기 호재기간 이후에 발생한게 과거 흐름에서 알 수 잇습니다.
즉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횡보기간을 갖고 있는 시기와 비트코인이 120일선을 장기추세적으로 유지하고 있을때 이때부터 알트코인이 중심이 되는 대세상승이 결국 오는게 과거 흐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이 우하향추세에서는 알트코인 대세상승이 온적이 한번도 없으며 결국 비트코인이 120일선을 돌파하며 상승추세 이후 횡보기간에서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미 자산으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으나, 알트코인은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모든 알트코인이 가치가 없는 아닙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기술력이나 생태계, 실사용 기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트럼프의 영향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상승의 기회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알트코인은 따로 오르는 시점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시점에 오르게 됩니다.
현재 알트코인은 수 만개가 발행되었기에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