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술행정병 허리 디스크로 취소 질문 있습니다.

현재 4월에 현역병 본인선택원이 확정난 상태고 5월의 기행병(발칸병)이 1차합 한 상태입니다.

아마 기행병이 최종합할 것 같습니다.

근데 나흘전에 정형외과에서 허리 디스크 낌새가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정확히는 뼈 하나가 튀어나왔다, mri 찍고 치료할 수준은 아닌데 자세 바로하고 스트레칭 하랬습니다.

후에 돌아와서 아하!에도 물어보고 더 찾아봤더니 말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현재는 기행병 최종합 발표 1주일 내로 들어와서 기행병을 취소를 못하는 상황이에요.

혹시 4월중에 계속 병원 다녀보고 병원에서 기행병(발칸병) 가는게 힘들 것 같으니 그거 질병사유로 취소 신청을 하는게 좋겠다라고 소견을 받고 취소신청하면 혹시 시비 걸리진 않을까요?

디스크 낌새 보인다고 진단받은게 5월 기행병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이었는데 왜 안 했냐,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냐 이런식으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군대 문제는 예민한거라 걱정이 많으시겠구먼요 근데 몸이 아픈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병원에서 진단서랑 소견서만 확실히 떼어주면 시비걸릴 일은 없다고 봅니다요 늦게 신청했다고 뭐라하기보다는 아픈사람을 억지로 보낼수는 없는거니까 병원 꾸준히 다니면서 기록 남겨두시고 절차대로 서류 제출하면 다 처리가 되는부분이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쇼들.

  • 말리는 이유가요 지금은 괜찮아도 심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발칸병은 무거운걸 많이 들어야되요

    사람은 가만히 있고 포가 자동으로 세팅이 되는게 아닙니다 차가 어느 지점까지 나르면 나머지는 사람이 옮겨야 되는거라

    허리에 굉장한 무리가 올것이고 이러면 질문자님 허리 아작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군대는 절차대로 하기 때문에

    소견이 있으면 절차대로 취소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