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 입니다. 아빠와 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좋을까요?

고등학생 딸아이룰 둔 아빠 입니다.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딸아이 얼굴을 보는 날이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퇴근을 하면 딸아이가 방에서 나오지를 않네요. 중학교 때까지는 아이와 놀러도 자주 다니고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인지 아빠와 말을 잘 하려고 하지 않네요. 이번 주말에는 딸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먼저 말을 꺼내야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의 마음이 정말 잘 느껴집니다. 딸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의 거리가 생기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특히, 고등학생 시기에는 학업과 친구 관계 등으로 인해 바쁘고 예민한 시기라 부모와의 대화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에 딸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보려는 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멋집니다.

    먼저, 딸아이에게 다가가려면 그녀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딸아이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하거나, 작은 간식을 준비해 "잠깐 얘기할 수 있을까?"라고 부드럽게 물어보세요. 이때, 딸아이의 반응에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주말 동안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이번 주말에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네가 좋아하는 책이나 공부 이야기를 들려줄래?"라고 말하면, 딸아이도 부담 없이 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딸아이와의 대화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딸아이의 학교 생활이나 친구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요즘 학교는 어때? 네 친구들은 잘 지내?"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그리고 딸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하며,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딸아이에게 아버지와의 대화가 강요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편안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딸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아버지 스스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딸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고, 작은 것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딸아이는 아버지의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을 느낄 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고등학생 딸아이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아버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딸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고등학생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빠께서 직접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버님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스스로 해야 하실일 하시고 생활하시면 먼저 다가 올때가 있고 이 때 자연스럽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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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한겁니다, 원래 아빠는 자식을 낳고 그 아이가 중학생전후까지 이쁜짓하는 거 보고 그 맛에 힘내서

    살아갑니다. 아이는 자아가 형성되고 중고생때부터 가족보다는 친구나 이성에게 끌리게 됩니다 그리고 독립을 하고 결혼이나 독신으로 살아갑니다,. 30-40대가 되어 부모가 늙으면 찾아옵니다, 그동안은 자식을 믿고 부부의 행복을 찾아가면 됩니다 , 말하기 싫어하는데 말걸지마세요

  • 사춘기때는 한창 딸아이가 예민할 시기입니다 딸은 아빠를 이성의 기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를 보살펴 주는 존재로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한테는 감정적인 측면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딸들은 미세한 몸짓과 표정등 비언어적인 표현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말투와 과장된 표정으로 다가가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 사춘기아이들에 전형이잖아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억지로 앉혀놓고 대화를시도하면 더역효과가 날수있을것같아요 답답하시겠지만 스스로 문을열고 나올때까지 곁에 기다려주는게 답인것같습니다

  • 비슷한 경험을 한 지인이 있는데요. 딸아이가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대화도 하지 않아서 굉장히 당혹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결국에는 딸이 먼저 말을 걸어 오는 시간이 옵니다. 그때까지 잘 기다려 주시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옆에서 지켜 주는 존재 만으로도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고등학생 딸아이와 아빠는 쉽게 대화를 하기가 힘듭니다.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성별도 다르다 보니 쉽지 않죠. 그럴때는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갑자기 대화를 시작하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외식을 한다든지, 가족 끼리 커피숍을 간다든지, 집이 아닌 장소를 바꿔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등학생 자녀는 학업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과의 대화가 단절될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한번 가져보세요.

    밖에서 식사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로운 대화를 가져보면 좋을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