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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9

10살 먹은 남자아이가 가끔 자다가 오줌을 싸네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피곤하다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자다가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게 혼내거나 하진 않지만, 혹여라도 오랫동안 지속이 될까 걱정되네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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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수진 보육교사blue-check
    오수진 보육교사23.08.29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을 자다 소변을 보지 않게 도움을 주려면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자기 전(저녁 7시 이후로는 물을 마시지 않도록 해주세요.)에 물은 마시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셔서 소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있는지를 체크해주세요. 불안이나 스트레스 요인이 해소되면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 스케줄과 잠자리의 안정감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잘못했다는 꾸중이나 부정적인 태도는 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소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교육하는게 좋아요. 어린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면 방광이 가득 찼다는 신호, 즉 요의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방광이 가득 차면 강력한 방광 수축으로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뛰어가거나 옷에 실수하는 일이 생기기 쉬워요. 지속이 되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봐야하고 병원에 문의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깐 실수를 했다면 다음 부터는 바지에 실수를 하지 말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야뇨증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하다 라고 느껴진다면 병원 상담을 받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다 쉬하는경우 아이도 모르게 하는거라 야단치거나 훈육하는것은 좋지않죠.

    말씀하신대로 피곤하거나 몸이 허해 기가 약한경우 가끔 쉬를 싸기도 하지요.

    오랫동안 지속되는것보다 그 시기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덜 피곤하게 생활하면서 건강하게 잘먹는 것이 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피곤하다보면그럴수있습니다

    성인도이런경우실수할수있겠으니

    너무혼을내시지않으시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에실수를하는아이의경우

    1밤에자기전쉬하기

    2.밤에수분섭취줄이기

    해주시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이 의심됩니다. 야간 수면 중 소변을 보는 행위는 야뇨증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와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진료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가끔은 이불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언급한 내용대로, 아이의 실수를 나무라서는 안되면,

    그럴 수 있다고 강한 반응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지 않다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또한 잠들 시간이 가까워지면,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도 실수를 할 수 있어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줄어들 것이니 염려마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나이를 먹었어도 간혹가다가

    실수를 할 수있습니다.

    질책보다는 자기전에 화장실을 들리라고 하는 등

    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