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예금은 왜 정기예금보다 이자가 훨씬 낮게 책정되나요?

아무 때나 인출할 수 있는 보통예금이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낮다고 하는데, 왜 유동성이 높은 상품일수록 이자가 낮게 책정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예금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통장입니다. 정기예금은 일정기간 돈을 맡겨두기로 약속하는 상품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정기예금은 돈이 언제까지 들어올지 비교적 확실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대출이나 다른 곳에 활용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만큼 고객에게 조금 더 높은 이자를 줄 여유가 생기는거죠. 반대로 보통예금은 고객이 갑자기 돈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돈이 언제 빠져나갈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높은 이자를 주기보다는 낮은 이자를 주는 경우가 많죠.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편리함을 얻는대신 이자를 조금 덜 받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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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기간에 대한 약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의 경우 기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금액의 경우 예측 가능성이 높기에 더 높은 이자를 주게 됩니다. 즉, 이러한 예금이자와 대출이자간의 차이에서 은행이 돈을 버는 것이기에 오래 머무르는 돈에 대해서 추가로 이자를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과 안정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예금은 약정한 기간 동안 돈이 묶여있기 때문에 은행이 이 돈으로 대출이나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반면

    보통예금은 예금주가 인출 요청을 하게 되면 돈을 인출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운용할 수 없는 자금이 되어 높은 이자가 매겨지지 않는 구조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훨씬 낮은 이유는 은행의 자금 운용 안정성과 금융 기회비용 차이 때문입니다.

    보통예금은 수시로 입출금, 타행 이체, 체크카드 결제, 자동이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산 처리 비용, 시스템 유지비, 페이백 서비스 비용 등을 은행이 부담하게 되므로

    예금 이자를 낮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예금의 금리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언제든 돈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보통예금에 들어온 돈이 언제 빠져나갈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정기예금은 일정 기간 돈이 묶여 있어 은행이 대출이나 채권 등에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금자가 돈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대신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보통예금은 편리함을 얻는 대신 이자가 낮고, 정기예금은 자금을 일정 기간 묶어두는 대신 더 높은 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

    결국 금리 차이는 돈을 얼마나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느냐와 은행이 그 자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에서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이윤을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은행도 고객의 돈을 가지고서 투자를 하여 이윤을 내야합니다.

    그런데 보통예금의 경우에는 아무때나 뺄 수가 있으므로 은행입장에서는 그돈을 굴릴 여유가 없죠.

    그래서 정기예금을 통해 그 기간만큼 돈을 굴릴 기간을 달라 대신 이자를 주겠다는 것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소비대차 계약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예금 금리가 낮은 이유는 은행 입장에서 언제든 인출될 수 있는 돈에는 높은 이자를 지급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예금을 대출이나 채권 등에 운용해 수익을 내는데, 보통예금은 고객의 인출에 대비해 유동성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반대로 정기예금은 일정 기간 자금이 묶여 있어 은행이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므로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여지가 생깁니다. 결국 낮은 금리는 자유로운 입출금이라는 편의성에 대한 일종의 비용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보통예금은 은행 입장에서 자금 운용의 예측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자가 낮게 채정됩니다. 보통예금은 언제든지 고객이 돈을 인출할 수 있어서 은행 입장에서 높은 수익을 내는 곳에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관리비용이 발생해 이자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예금은 고객이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그 돈을 장기간 운용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정기예금은 1년이나 2년 등 일정 기간 돈이 묶여 있어 은행이 대출이나 투자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오래 맡겨주는 돈에 더 높은 금리를 지급합니다. 쉽게 말해 보통예금은 높은 유동성이라는 장점을 고객이 가져가는 대신 금리가 낮고, 정기예금은 돈을 묶어두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받는 구조입니다. 즉 금리는 단순히 돈을 맡긴 대가가 아니라 은행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은행은 고객이 돈을 맡기면, 그 돈을 가지고 더 많은 이자로 대출해줘서 남는 차액으로 돈법니다. 이렇게 장사하는 곳입니다.

    그러니 은행입장에서는 돈을 우리 은행에 최대한 가만히~ 오래 놔두는 사람이 좋습니다.

    보통 예금은 수시 입출금통장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거는 그냥 내가 막 씁니다. 보냈다 받았다 뺐다가 이렇게요.

    근데 정기예금은 계약한 기간동안은 놔둡니다. 맡기는 사람도 이자 받기 위해서요.

    그래서 은행도 조금 더 쳐주는 거에요.

    본인 한테 이득이 되니까 더 준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