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가 먹으면 세상이 나에게 기회를 덜 주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현실인식을 하면서도 참담하더라구요. 그러나 세상을 보는 안목이나 사람 보는 눈은 조금은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얄미운 행동을 못하는데 어디를 가든 꼭 튀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가 봐도 경우에 맞지 않고 얄미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충고나 지적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된다면 매일 보는 상황이라도 무시하고 나의 일에만 치중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내 감정과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