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에 봉합 후 2주 뒤인 20일에 실밥을 제거했었는데 아물지 않고 벌어져 있어서 일주일 동안 스테리 스트립을 하고 있었습니다.
29일에 병원에 갔더니 이제 스테리 스트립도 떼고 물도 닿아도 된다고 하셔서 혹시 몰라 6월 5일부터 물도 닿고 연고도 발라줬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손가락 마디 부분의 살이 벌어져 있더라고요. 손도 계속 욱신욱신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혹시 재봉합이 필요할 정도일까요?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