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 중에서 어떤 삶이 가장 잘 맞을까요?

"최민우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전문직 자격증을 따고 여러 가지 삶의 경험을 하고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하고 책도 많이 읽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외국어, 악기연주 등등등 다재다능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반면에 김지훈은 집안의 가업을 잇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찍부터 양봉업, 도축업에 뛰어들어서 꿀을 직접 재배하고 남은 밀랍으로 밀랍 양초를 만들거나 전통 밀랍 인형을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개고기 보신탕 업소를 운영하면서 버는 돈을 재테크에 투자하면서 가끔 주식 관련 전자책을 쓰면서 돈을 차곡차곡 불려나갔습니다."

일단 저의 특징을 말하자면 가족들에 의하면 제가 게으르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아침마다 출퇴근하는 삶을 싫어합니다. 평일에도 블랙 메탈을 들으며 커피도 마음껏 마시고 쉬고 싶으면 마음껏 쉬는 그런 삶을 원합니다. 그러다가 굴착기 한 대가 필요하면 돈 주고 가서 굴착기 한 대 구매하고 사유지에서 돼지농장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흔히 다른 사람들은 출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데 저는 '첫 출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지 않습니다. 저는 출근하는 삶을 매우 싫어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출근을 싫어하신다고요. 그러면 당연히 그 말씀해 주신 그 김지훈의 삶 그 양봉하고 어쩌고 하는 삶이 훨씬 잘 맞죠? 왜냐하면 그 위에 있는 건 행정고시 합격했다고 하는데 행정고시 합격하면은 공무원인데 맨날 출근해야 돼요. 그리고 일도 엄청 많이 해야 됩니다. 회사에서 질문자님 성격이랑 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