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에 들어가는 시래기 종류로는 배추 말린 것이나 무청시래기가 주로 사용됩니다. 두 종류의 시래기 모두 추어탕에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을 더해주는데 기여하며 배추 말린 시래기는 보통 매운탕이나 된장찌개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더해주어 추어탕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청시래기는 말린 것보다 더욱 신선한 상태로 사용되는데, 그 결과 더욱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맛과 식감을 제공합니다. 이는 추어탕의 맛을 한층 더 향상시켜줄 수 있으므로 어떤 종류의 시래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추어탕의 맛과 영양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두 종류 모두 추어탕의 풍미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