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오리궁뎅이 체형은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로, 요통이나 척추 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렸을 때부터 허리 문제가 있었다면 척추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재활센터에서의 치료는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므로 대체로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디스크 문제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 시작 전에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척추 X-ray,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디스크 상태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허리 통증이나 감각 이상,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활치료 과정에서도 증상 변화를 잘 모니터링하고,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