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엘리베이터 닫힘이 에너지 절약이라던데 진짜일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빨리 누르면 에너지가 절약된다고 하던데, 이게 정말 사실일까요? 문이 빨리 닫히면 전기 사용이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큰 차이는 없는 걸까요? 우리가 습관처럼 누르는 그 버튼이 실제로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는게 에너지 절약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호출하면 엘레베이터가 그 층수에 와서 멈추면서 문이 열리는데 일정 시간 문을 열고 대기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닫힘 버튼을 누르면 이런 대기를 하지 말고 강제로 닫으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신호에 맞게 다시 작동해야합니다. 그럼 결국 에너지를 더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절약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빨리 누르면 문이 빨리 닫혀 엘리베이터 운행 시간이 조금 줄어들 수 있어 에너지 소비가 미세하게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절약되는 전력량은 크게 많지 않고, 엘리베이터 전체 운행 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큰 절감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닫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이 에너지 절약에 완전히 결정적인 영향이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효율을 높이려는 작은 행동 중 하나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문 닫히는 것은 에너지 절약 효과는 거의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모터나 조명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아주 소량만 추가로 소모되거든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전력의 대부분은 상하 이동 모터 구동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전력 절감 효과는 크지 않다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닫힘 버튼을 누른다고 에너지 절약이 된다는 근거는 사실 없습니다.
실제 문을 열고 닫을때 에너지 소모는 상당히 적으며 전체적인 엘리베이터의 전력에 어떤 큰 영향도 안미친다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닫힘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닫히는 것보다 인위적으로 모터를 빨리 가동함으로써 부품에 일부 무리한 작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닫힘 버튼을 빨리 눌러도 전력 절감 효과는 거의 없으며 엘리베이터의 전력 소모는 문 모터보다 승강구동 모터가 대부분 차지합니다 최신 기종의 경우 대기전력과 회생제동 최적화가 핵심이며 문 개페 시간 몇 초차이로 소비전력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누르는 버튼은 체감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도 전체 전력 사용량에는 큰 차이를 주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닫힘버튼을 눌러서 아끼는 전기는 실제로는 전구 하나 끄는것보다 적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버튼을 너무자주누르면 부품이 빨리닳아 수리비가 더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타려고 급히 닫다가 뒷사람이 다음 엘리베이터를 부르면 모터가 한번 더 돌아서 전기가 훨씬 낭비돼요. 따라서 조금 더 기다렸다가 이웃과 함께 타는것이 진짜 에너지절약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닫힘 버튼을 빨리 누른다고 에너지가 확 줄어드는 건 대부분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의 전력은 대부분 문보다는 이 무거운 승강기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구동 모터에 많이 소비됩니다. 문 열고 닫고는 소비 전력이 비교적 작다고 볼 수 있죠.
물론 사람도 없는데, 문을 오래 열어두면 대기 전력이나 만약 엘리베이터 내부에 냉난방 중이라면, 공기 유출이 있을테니, 온도 유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영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빨리 누르면 문이 빠르게 닫혀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이는 전체 운행 시간과 에너지 소비를 다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모터나 제어 시스템이 동작하기 때문에 문이 오래 열려 있을수록 전력 소비가 더 많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닫힘 버튼을 눌러 문이 빨리 닫히도록 하면 대기 시간 감소와 함께 에너지 절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절약되는 에너지량은 엘리베이터의 종류, 운행 빈도, 문 열림 시간 설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며, 개인이 버튼을 누르는 습관 하나만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닫힘 버튼을 눌러 문이 빨리 닫히게 하는 행동은 운행 효율 향상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으로 제안드립니다. 엘리베이터 관리 주체가 자동 제어를 최적화하는 것도 에너지 절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