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네요
회사에서 가볍게 커피를 마시는데 이상하게 동기가 제 칭찬을 하는거 같은데 듣고 나면 기분이 나쁩니다. 이런게 가스라이팅 인가요?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심리적인 영향을 주어 자신감을 떨어뜨리거나, 현실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행동을 뜻합니다. 칭찬을 듣고도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가 상대방의 말 속에 교묘한 비꼼이나 모순이 담겨 있다면, 가스라이팅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 요즘 정말 잘하고 있어. 그런데 예전처럼 적극적이진 않네?” 같은 말은 칭찬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불안감을 심어주는 방식이죠.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기분이 나빠진다면 상대방의 말투나 의도를 한 번 냉정하게 분석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적절한 거리 두기가 중요합니다. 상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신뢰할 만한 동료나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커피타임 시 동기가 본인을 칭찬을 했는데 듣고 나면 기분 찜찜함이 든다 라는 것은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감정을 건드리는 행위로 본인의 기분을 안좋게 하려는 의식적인 행동 인 것 같습니다.
즉, 본인의 기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자신이 이득을 취하려는 안 좋은 형태의 행동 입니다.
상대의 말을 듣고 기분이 상했다 라면 본인의 감정이 이래서 저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라고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본인의 감정을 잘 전달을 해야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걸 가스라이팅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가스라이팅은 보통 피해자가 인식하기 힘들만큼 지속적으로 세뇌시켜서 가해자 마음대로 피해자를 조정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야 붙일수있습니다.
기분나쁜거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용어입니다.
단순 타인의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는건 가스라이팅이 아닙니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 및 상황을 은밀하게 조종하여 자기 의심을 유발함으로써 지배력을 확보하는 행위입니다.
질문자님이 '스스로가 잘못했거나 틀렸다'고 인지하도록 유도하며 오히려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고 상대를 위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통제합니다.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화법
예시1)"넌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다 내가 도와 준거잖아"
상대방의 자존감을 깍고 무능력한 인간으로 믿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듦
예시2) "너가 예민한거야"
-무슨 일이든 상대방이 예민한 탓으로 몰아 문제를 제기한 게 문제 있어 보이게 만듦
예시3)"난 너를 위해 그런거야"
자신의 뜻대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마치 상대를 위해 그런다는 식으로 말함
칭찬을 받는 것 같은데 기분이 좀 나쁜 것 같으면 회사 동료가 말하는 것을 그리 마음에 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그냥 수긍만하고 그 다음엔 지워 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