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미역과 다시마는 해조류이지만 한국에서의 전통적인 사용 방식이 다릅니다.
미역: 미역은 국물이나 반찬으로 직접 먹히는 것이 일반적이며 미역을 국물에 넣어 끓여 국물의 맛을 내주는 한편, 미역 자체도 반찬으로 즐겨 먹습니다. 미역은 맛이 진하고 씹히는 식감이 있어 국물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다시마: 다시마는 주로 육수나 다양한 요리의 기본 재료로 사용되며 다시마를 끓인 후 육수를 만들어 음식에 사용하며, 다시마 자체는 크게 음식으로 먹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다시마를 생으로 먹거나 쌈 재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마를 육수로 사용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다시마 자체를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다시마가 끓은 후 남은 다시마는 일반적으로 육수에서 제거하고 버립니다. 다시마 자체를 음식으로 먹는 것은 보통 특별한 요리에서만 쓰이는 경우가 있으며, 보통은 사용 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