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든 안 싸우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사소한 일로도 싸울수 있는 게 바로 부부 사이인 것 같습니다.
부부는 1촌도 아니고 더 가까운 무촌입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도 있듯이 잦은 싸움을 하지만 그만큼 화해도 쉬운 게 부부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부부같은 경우에는 먼저 말을 걸면 화가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소심한 배우자는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하고 말을 걸어주면 금새 풀리더라구요. 지는 게 이기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