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못 타는 게 이상한 건가요?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못 타는 게 이상한 건가요?

저는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못 탑니다.

왜냐하면 일단 탈선 위험, 허공에서 정지, 안전바 풀려서 떨어지는 위험 등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못 타는 대신에 귀신의 집은 좋아합니다. ㅋㅋㅋ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흠… 여러모로 무서워하시나 보네요;; 그래도 롤러코스터는 결국 안전바나 탈선 위험, 허공 정지는 굉장히 극소수로만 이뤄지게 만들고 설계를 다 거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또 그렇게 안전바가 풀려도 결국 열차에서 떨어지지 않게 g포스와 중력을 굉장히 상세하게 계산하고서 설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안전바가 풀려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무서워서 못 타는 건 아닌가여? 그런 걸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처음에는 님이 어린이대공원의 패미리코스터부터 먼저 도전해보세요. 가족용 롤러코스터라서 인버트 트랙(360도 회전 트랙)이 없거나 하강도 낮긴 하지만 레일 밑에 있는 열차를 매달려서 타고 시속도 50km로 급격한 회전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난도가 됩니다. 그것부터 먼저 도전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이젠 서울랜드로 가서 달나라열차를 도전해보세요. 그것도 괜찮다? 그럼 블랙홀 2000을 도전한 후, 은하열차 888을 도전해보시면 롤러코스터에 대한 적응이 확실히 될거예여 ㅎㅎ 롤러코스터에서 멈추고 안전바 풀린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위험상황까지 확실히 대비해서 설계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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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롤러코스터도 못타고 귀신의집도 못가요,, 놀이공원가면 제대로 못즐기는거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가용

  • 저는 잘 타긴 하지만, 빙빙 도는건 어지러워서 못 탑니다. 내 친구는 단순히 무서워서 못 타고요. 잘 못 타는거 당연한거에요. 이상한거 아니에요

  •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놀이공원에 롤러코스터만 타러가느누건 아니니까요. 여름이면 롤러코스터보다 귀신의 집이 더 땡기기는 하네요. 

  • 롤러코스터를 못타는게 이상하지는 않죠. 개인마다의 취향이 있고, 특히 롤러코스터의 경우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혹시 모를 위험이 있으니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경우 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안전에 대한 걱정이 크신 듯 한데.. 굳이 일부러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게 다 개인의 취향일 따름이니깐요.

  • 저도 오히려 그런 곳이나 무서운 영화는 잘 보는 편인데 롤러코스터는 높이도 높고 내려올 때 간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과 안전바가 풀려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정말 무서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