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들이 국가의 등급을 매길때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뭘까요?
탄핵이슈 이후 우리나라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좋지 않게 본다고 하는데 이들 국제신용평가사들이 국가의 등급을 매길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해당 국가가 경제적으로 유지가 되는지 우상향하는 경제인지 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경제적인 지표를 무엇보다 중요한 신용등급 지표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GDP가 상승하다가 물가상승율보다도 더 안오르는 경제가 된다면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에 가중치를 두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국제신용평가 기준으로는 미래 현금흐름 창출능력,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 자기자본비율, 총부채 규모 등 재무 상태 요소뿐만 아니라 산업위험, 경쟁지위, 정치/경제 환경 변화 등 장기적인 사업환경요소 까지 고려하여 신용등급을 산정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는 국가 등급 평가시 정치 안정성, 경제 성장률, 재정 건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이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할때 주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정치적 리스크, 재정 건전성, 경제적 지표, 대외 건전성, 유연한 통화정책, 국제금융시장과의 연계성 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신용 등급을 매길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당연 경제 성장 전망입니다. 경제 성장률은 많은 요소를 이미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중요시하게 봅니다. 다만 성장만 추구할수는 없으니 정부의 정책과 부채 비율을 토대로 한 재정 건정성도 중요시하게 봅니다. 이 외에 외환 보유고 및 정치적 안정성도 종합적으러 체크하여 등급을 부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평가사들이 국가의 신용등급 매길 때에 주요한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매겨지는 것에는 다양한 변수가 고려되지만
주로 재정과 경제적 조절 능력 그리고 채무규모가 중요 요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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