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나요?

국제신용평가사가 국가별로 신용등급을 매긴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요소들을 평가해서 이런 등급을 정하고, 이게 실제로 그 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 신용등급은 기업의 신용등급을 메기 듯이 해외 신용평가 기관에서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해당 기관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에 따라서 갈리게 됩니다.

    • 과거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했을 때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던 만큼 신용평가 기관의 평가는 독립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을 나눌때의 기준은 4가지가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재정 건전송,정치적 안정,외부충격 대비능력 즉, 외환보유고 입니다

    이를 통하여 타국에 돈을 빌릴시 이자의 높낮음이 결정되고 환율의 안정이나 투자유치등의 변회기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디스•S&P•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사는 GDP 성장률, 국가 부채비율, 재정수지, 외환보유고 등 대외지급능력, 정치적 안정성과 제도의 신뢰도, 은행 시스템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매깁니다. 이 등급은 정부가 국채를 발행할 때 적용받는 금리를 직접 좌우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늘어납니다. 반대로 등급이 강등되면 국채•회사채 금리가 오르고 원화 가치와 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국가신용등급은 실물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력을 갖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정치 및 제도

    거시경제구조, 정부재정건전성, 대외적인

    외환보유와 경상수지 등을 토대로 해당 국가의

    신용 등급을 결정하고 해당 국가의 경젲적 이자율과

    신뢰도의 기준점 역할을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는 크게 3개 업체입니다 스탠다드 푸어스와 무디스 피치입니다. 이들의 신용등급평가기준은 명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크게 알려진바로는 국가의 재정건전성과 그리고 경상수지와 국제수지부문의 흐름, 경제 경제지표를 통한 대내외의 경제운용성과, 외환보유고와 같은 대외건전성이 얼마나 안전한지가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외에도 현재 금융시스템이 얼마나 건전한지 그리고 주요기업들의 경쟁력과 흐름이 어떠한 상황인지 정치적으로 불안한 측면도 없는지도 다 고려해서 신용등급을 매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신용등급

    S&P·무디스·피치 세계 3대 평가사가 그 나라가 외국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을 수 있나를 매기는 점수예요. AAA(최고) ~ D(파산)까지 단계로 나뉩니다.

    # 평가하는 기준

    1. 경제 기반: 경제성장률, GDP 규모, 산업 구조, 소득 수준

    2. 재정 건전성: 정부 부채/GDP 비율, 재정 적자 규모, 세수 확보 능력

    3. 대외 지급 능력: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단기 외채 규모, 외화 유동성

    4. 정치·제도: 정치 안정성, 법치주의, 정부 효율성, 통화·금융 정책의 독립성

    5. 과거 이력: 채무불이행 경험, 환율·물가 안정성

    # 실제로 나라에 미치는 영향

    1. 돈 빌리는 금리가 달라짐: 등급 높으면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고, 낮아지면 이자가 비싸져서 국가·기업 모두 부담 커짐

    2. 외국 투자자들이 등급 높으면 돈이 몰려오고, 낮추면 투자 빠져나가고 환율·주가 흔들림

    3. 기업 신용도 따라감: 나라 등급이 떨어지면 그 나라 기업들도 모두 등급이 낮아져 해외에서 돈 빌리기 어려워짐

    # 정리하면

    경제·재정·외화·정치안정성·과거신용 이렇게 5가지로 평가하고, 등급이 높으면 싸게 돈 빌리고 투자도 잘 들어오지만, 낮아지면 금리도 비싸지고 돈도 빠져나가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은 말씀하신 대로 국제 신용평가사에서 평가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평가 하는 부분은 정치적 안정성, 제도의 투명성, 실질 GDP 성장률과 경제구조, 정부 부채 및 재정건전성, 외환 보유액, 물가 및 통화정책의 신뢰성 등이 있습니다.

    결국 이런 등급이 높을 수록 해당 국가와 해당 국가의 기업, 금융 기관까지도 해외 시장에서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디스, S&P, 피치 등의 신용평가사는 경제 성장률과 재정 건전성, 외환보유액, 정치와 사회적 안정성 등을 핵심 지표로 심사해서 국가신용등급을 결정합니다. 등급이 높으면 국가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어 이자 비용을 아끼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데 유리합니다. 반대로 등급이 떨어지면 환율 상승과 자본 유출과 대외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서 거시경제 전체의 부담을 키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등급은 경제성장률, 재정건전성, 국가부채, 외환보유액 등을 고려하여 평가합니다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져 투자와 투자 유치에 유리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에게 대출해줄 때 개인의 상환역량, 의지 등을 평가하듯이, 국제신용평가사도 국가에게 신용등급을 매길 때 이 부분들을 모두 고려하여 평가합니다. 단순히 경제규모가 큰 것을 넘어, 발행한 채권(국가가 발행한 채권, 국채)을 상환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재정건전성과 경제력, 성장 기반 등을 평가하고, 외환 시장의 안정성과 정치와 제도가 안정적인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합니다.

    개인도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액과 한도가 달라지듯이, 국가도 신용등급에 따라 글로벌 투자사들의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