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의대 나오면 거의 다 직업을 의사로 하나요?
일반 대학교는 졸업후에 자신의 전공학과랑 관련 없는 직업을 갖게 되는 경우가 엄청 많은데요 의대를 나온 분들은 의사 외에 다른 것을 한다는 소리를 거의 못 들어본것 같습니다. 실제로 의대가 일반 학과에 비해 전공을 살리는 비율이 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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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질문자님 생각대로 전공을 살리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의대는 그 교육과정이 의사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라서 만약에 의사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의대를 나올 필요가 없거든요
의대는 의사가 되기 위해 가는 것이라
의대를 가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의사가 됩니다
간혹가다가 사업을 하는 경우, 변호사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희박한 확률이고 대다수 의사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의사를 목적으로 하는경우가 대다수 이죠 거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장이 있는 병원의 의사로 있느냐 아니면 개업하냐 차이죠
의대 졸업생은 대부분 의사 면허를 따서 의사로 일해요. 의대 교육 자체가 의사 양성에 특화되어 있고, 면허가 있어야 의료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공 살리는 비율이 다른 학과보다 훨씬 높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의대에 나오면 보통은 의사를 합니다 다른 일을 하시는분들도 있긴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의사를 하고 또는 사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