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치인들은 왜 선거가 끝나면 돌변해서 그럴까요?
선거때만 되면 고개가 60~90도로 내려오면서 겸손하며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할거같이 말하는데
선거만 끝나면 귀신같이 국민은 나몰라라하고 당대표나 유력대선주자에 따라서 줏대없이 그런가요
정말 답답한데요..여나 야나 다 이모양이니 정치가 싫어집니다..
정치인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해요?
선거때만 되면 고개가 60~90도로 내려오면서 겸손하며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할거같이 말하는데
선거만 끝나면 귀신같이 국민은 나몰라라하고 당대표나 유력대선주자에 따라서 줏대없이 그런가요
정말 답답한데요..여나 야나 다 이모양이니 정치가 싫어집니다..
정치인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