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색다른콜리160
3살 조카의 장난감을 갖고 싶어졋는데여?
3살 조카가 갖고 잇는 장난감중에 목소리를 녹음해서 변환하는게잇더라거여,
몰래 갖구 튀고 시픈데여, 과연 조카가 이것을 기억할지 모르겟는데여,
어린아이들은 잘 갖고 놀던 장난감 갑자기 사라지며는 눈치를챌까여?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건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00% 눈치채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몰래들고 튀는 순간 엄청난 창피함이 몰려올 것입니다. 3살이라면 아이는 이미 눈앞에 없어도 존재하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이입니다. "갑자기 없어졌네?"가 아니라 분명 있었는데 어디있지 하면서 엄청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조카보다 무서운게 조카의 부모님 마음입니다. 아이 장난감을 함부로 훔쳤다는 게 알게 될 경우 가족으로써 선물은 못사줄망정 물건을 훔친 도둑이라는 이미지가 평생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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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조카 아이의 장난감을 몰래 가지고 간다 라는 생각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기억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물건이 어디에 놓았고, 어디에 두었고
무엇이 있었는지 다 기억하기 때문에
조카 아이의 물건을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3살 아이라면, 기억력과 물건에 대한 애착이 발달하는 시기라서요.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사라지면 알아차리고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마다 기억하는 정도와 애착은 다를 수 있지만,
평소 좋아하던 물건이 갑자기 없어지면 속상해 할 수 있습니다.
몰래 가져가기보단 부모님께 장난감 이름을 물어보고 같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카가 아끼는 물건일 수 있으니, 아이의 마음도 존중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ㅡ^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고서 순간적으로 귀여우셔서 웃음이 났네요ㅎㅎ
아무래도 요즘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도, 옛날과 다르게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것들이 많아서.. 저도 아이들의 장난감들을
볼떄마다 자꾸 관심이 가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작성자분이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심지어 3살 조카가 가지고 놀던 신기한 녹음 장난감을 보셨으면은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관심이 갈거라 생각해요ㅎㅎ
일단 아기의 장난감을 가져가면은 혹시나 아이가 없어진지에 대해
눈치챌까 생각에 걱정이 되시는 거 같은데요!
사실은.. 3살 어린 아기들이라고 해도,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고
애착이 가던 장난감이라면..ㅠㅠ 장난감이 만약에 없어졌을 경우에
어린 아기도 당연히 눈치를 채기는 합니다
특히 또 3살 무렵의 아이들은 기억력이 정말 크게 발달하는 시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의 위치나 존재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요.
게다가 일반 장난감도 아니고.. 목소리가 변해서 나오는
그런 신기한 장난감이라면~ 아이도 특별히 더 애착이 있을테고
당연히 기억을 할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없어진것을 알게된다면 여기저기 상자를 뒤지거나
장난감을 찾으면서 울거나 떼를 쓸 가능성이 아주커요ㅠㅠ
그러니 몰래 가져가서 조카를 울리기보다는.. 아쉬우시겠지만
아이가 가지고 노는 똑같은 장난감을 인터넷으로 새로 구매하셔서
개인적으로 소장을 하시는것이 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새로 장난감을 구매하셔서, 아이한테 서로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같이 놀아주시면, 조카도 훨씬 더 재미있어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살아이들의 눈앞에 물건이 사라져도 그 물건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본인이 좋아하는 장난감에는 강한 애착이 있어서 더 정확하게 기억을 하죠
갑자기 없어지면 찾을때까지 울고 떼를 쓸거구요. 범인은 금방 밝혀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마 사라진것에 대한 눈치는 챌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이나 말씀을 드리고 잠시 빌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긴히 분란의 씨앗이 될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것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3살 조카의 장난감을 갖고 싶어지셨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잘 갖고 놀고 애착 장난감이라면 분명히 눈치를 챌 수 있어요.
그래서 조카에게 솔직하게 장난감 빌려도 될까? 라고 정중하게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그 장난감을 하나 더 구매해서 새 것을 아이에게 주고 조카의 장난감은 질문자님에게 줘도 되냐고 아이에게 물어보시구요.
일단 아이가 눈치를 챌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몰래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은 충분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갑자기 사라지면 찾거나 속상해 할 수 있습니다. 몰래 가져가기보다는 조카와 함께 놀거나 보호자에게 같은 제품을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살 아이도 자주 가지고 놀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장난감이 갑자기 사라지면 알아차리고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기억력이나 표현력이 발달하는 중이라도 애착이 있는 물건은 기억하거든요. 몰래 가져가기보다는 부모님께 같은 장난감을 살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잠깐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