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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따뜻한마음을가진새우튀김

아주따뜻한마음을가진새우튀김

잃을거없는 사람이 무서울게없어지나요?

원래 잃을거없고 희망없는 사람들이 무서울거없나요?

주변에서 착한고 겁많은데 가족도 친구도 자식도 아무것도 없고 실패만 반복되고 잃을거 없는 사람이 순식간에 깡도 쎄지고 무서울게 없는 사람으로 변하는거같아요 반대로 잃을거 많은사람이면 항상 사리고 조심하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

    아마 기존에 알고 잇는게 마즐거 가튼데여.

    잃을 거 마는사람들 특히 자녀잇는 성인들이 몸을 많이 사리긴해여. 갠히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구여.

    근데잃을거 업다는 것들도 정작 눈앞의 폭력 앞에서는 얌전해지더라거여.

    정말 잃을거업다는 사람들은 어차피 잃을거업지만 인생 크게 성공해보자 시퍼서 도전해보는 용기 큰 사람들도 잇고,

    완전 비관이면 한강가는 경우가 잇는데 이둘중 어디도 안 속한다면 입으로만 그러고 눈앞의 분노에만 열중하고 남에게 피해나주는 기생충이더라거여.

  • 안녕하세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진게 많을 수록, ㄱ

    걸 지켜내야 하고 이미 많은걸 경험해봤기 때문에 더 높은 곳을 향한 열망이 많을수 밖에 없죠. 근데 가진게 없다면 잃을 것도 없고 어떤 일을 하던 그냥 달려도 어짜피 처음 그 상태이지 않습니까. 악화가 되면 악화가 될까, 잃은건 거의 없겠죠

  • 잃을 게 많은 사람은 본인 것을 지키기 위하여 몸을 사린다고 생각하심 되고,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더이상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뭐든 강해게 부딪힌다. 이렇게 생각하심 될겁니다.

    하지만, 잃을 게 없고 죽고자 하는 사람이면 어차피 죽을 각오를 하는 거라 셀지 모르겠지만, 죽을 각오도 없고 깡도 없으면 잃을 게 많은 사람보다 몸을 더 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교도소를 가기 싫어 한다든지 빚이 많이 생길걸 염려한다든지. 그럴 겁니다.

  • 원래 지켜야 할게 많고 뒤에 가족들까지 있는 사람들은 쉽게 행동을 못하는 법이죠. 혼자 몸이거나 지켜야 할게 없으면 뭐든 더 가볍게 결심할수 있는거 같긴 합니다.

  • 사람이 참 희한한게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자기가 지켜야될 소중한게 다 사라지고나면 더이상 두려울게 없어지니 그런겁니다. 원래 사람은 가질게 많을수록 잃는게 무서워서 몸을 사리게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법이지요. 글고 그런분들은 이제 바닥까지 쳤으니 무서울게 없어서 깡다구가 생기는것이니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 Q) 잃을거없는 사람이 무서울게 없어지나?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는 말은 자주 쓰이지만, 항상 맞는 말은 아니에요.

    1️⃣ 왜 무서울 게 없어 보일까?

    책임이나 집착이 줄어들면 두려움도 줄어듭니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고 했죠.

    큰 상실을 겪은 사람은 오히려 대담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극한 상황을 겪은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과감한 선택을 하기도 해요.

    2️⃣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두렵지 않을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생존 본능이 있습니다.

    돈, 명예, 관계를 잃었다 해도 자기 자신과 미래는 남아 있어요.

    오히려 모든 걸 잃었다고 느낄 때는 절망, 공허, 분노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 감정이 무모함으로 보일 뿐,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에요.

    3️⃣ 가장 무서운 상태는?

    진짜로 무서울 게 없는 상태는

    “잃을 게 없어서”가 아니라

    “지킬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입니다.

    반대로,

    작은 것이라도 지키고 싶은 게 하나 생기면

    사람은 다시 조심스러워지고, 동시에 더 강해집니다.

  • 확실히 그 말에 좀 동의를 합니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소중한게 많아서 잃는게 무서워지면 그건 좀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