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도 외롭다는건 어떤 뜻일까요?!
연애를 외로워서 한다고 하고, 결혼을 하면 이 외로움이 해소될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혼하고도 외로운적 많지 않나요? 무조건 뭐든걸 다 같이 할 수는 없으니까요!
외로운감정이 생길수. 있읍니다
몇십년을. 각자 살다가 부부가 되었으니.
모든걸 똑같이 공유할수는 없읍니다
우선. 상댜방이.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할때는
과감하게 포기해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서 좋은점을 보려고 하면됩니다
다. 맞을수는 없읍니다
결혼하고도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배우자가 나를 이해해 주거나 배려해주지 않는다고 느낄때 외롭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공통적인관심사가 줄어들때, 그만큼 외로움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보다 일, 친구 등 다른것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나는 뒷전이라는 느낌을 받았을 때,
가정에 관심이 없고 나혼자만 애쓰는 느낌을 받았을때 외롭다는 느낌이 들죠.
상대(남편 또는 와이프)가 예전처럼 나를 생각해주지 않거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해주지 않거나, 예전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는다거나… 하면 결혼하고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하고도 계속해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도 외롭다는건 결국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사랑보다는 트러블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즉 결혼하고도 사랑을 서로 나누지 못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결혼하고도 배우자가 있는데도 외롭다는 것에 공감하는 글입니다.
결혼하고도 외로운 것은 상대방이 나의 말이나 행동에 공감해주지 않고 위로도 없고
대화이 코드도 맞지 않아서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때 외롭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가치관이 다른 건 이해를 하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공감을 못해주는 게 가장 외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결혼을 하고도 외롭다고 이야기하는 거는 솔직히 좋은 방향은 아닌 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외로우면 당연히 안 되는 거고요 만약에 집에 부부끼리 사이가 안 좋거나 거의 이야기를 안 했을 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보통 정상적이라면 외로우면 안 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하고도 외롭다고 하는것은 대부분 일하고 와서 집에서 반겨주는사람이 없을때 외로움을느끼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