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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1.27

뒷담화 까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그런거지모르겠어요 ~

앞에서는 진짜 친하게 지내고 잘웃고 잘지내다가 이상하게

다른친구들만 만나면 뒷담화를 그렇게 까고 다니는데 도대체

왜그런건가요 ? 정신차리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습니다. 남을 깍아내림으로 자신을 올리는것입니다.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네요.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유형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포용하시려고 하니 친구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진지하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왜 그랬는지요.

    이런 근본적인 물음을 해결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친하게 지내게 된다면 나중에 또 똑같은 문제가 일어날거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7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앞에서는 안 그런 척하고 뒤에서 뒷담을 하는 친구와는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간관계에서. 다. 좋은사이는될수없어요

    일일이.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합니다

    상대가 하는만큼만. 더하지도빼지도

    말고. 똑같이 하세요

    사람은. 안변합니다 본인이. 승화 시키는수밖에

    없어요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멧새64입니다.


    그런 류의 사람은 그냥 그게 낙인 사람들이예요.

    이간질도 해가며 함부로 입놀리는게 습관이라 사회생활하면서 언젠가는 문제가 되는 인간유형이니 그냥 멀리하세요. 회사에서 언행이 불편하다며 짤리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그런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룰랄라입니다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들이 있었지만 겪다보니 느낀 건 뒷담화는 습관이라 봅니다

    습관은 쉽게 바뀌기 힘드니 가까이 하지 않는 걸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나도 중.고등학생 시절때 그런 친구가 있었죠.

    공부도 잘했고,

    내뱉는 말의 상당수가 남에 대한 험담이었지만, 그걸 재밌게 말해서 같이 웃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 없으면 내 험담 늘어놓는거 아닐가???

    하지만 내색은 안했어요.

    그런데 학생식당에서 밥먹는 도중에 다른 동기가 나를 반은 한심하게, 반은 애처롭게 바라보면서 애기하더군요.

    [ XX가 널 위해주는 줄 알지? 너 없으면 너를 얼마나 씹는데!!! ]

    짐작은 했지만, 실제로 그 애기를 들으니까, 실망도 컸죠.

    그 친구와 거리를 뒀어요.

    나에 대해 뭐라고 험담하고 다니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점차 그 친구를 안좋게 보더군요.

    속된 말로 항상 남을 씹어댄다고...

    질문자 님도 맞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손절하거나 거리를 두세요..


  •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그다지 인성이 좋은 사람이 아니니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과 가까이하다 보면 결국 안 좋은 일들에 휘말릴 가능성이 많으니 조금씩 거리를 두고 멀리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뒷담화 잘하는 친구와는 가까이 지내면 안됩니다

    버릇 못 고칩니다 되도록이면 어울리지 마시고

    상대 안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