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곧 3년 되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평소 저와 제 가족에게 정말 잘합니다. 엄마 선물도 챙겨주고, 엄마가 강아지를 보고 싶어하자 왕복 12시간을 운전해 데려다줄 정도예요. 최근에는 제가 시험이 끝나자 예전에 가고 싶다고 했던 호텔까지 미리 예약해 두고 맛있는 것도 사주며 큰 감동을 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이유를 말하지 않고 삐지거나 짜증을 낸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갑자기 예민하게 굴어 다퉜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스킨십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미루는 것 같아 서운했던 거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지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상대가 서운한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만 보여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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