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나라, 당나라의 군사제도는 부병제입니다. 따라서 모든 백성은 군역의 의무가 있어 징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만대군을 동원하여 몇달동안 전쟁을 수행하려면 스스로도 식량을 챙겨야 했지만 막대한 보급을 추진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병력 못지 않게 보급을 추진하는 인원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해군을 통해 보급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 생각대로 작전이 전개되지 않았고, 그래서 정예군을 선발하여 평양성을 공격하기도 하지만 청야 작전으로 식량 사정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퇴군하는 병사들을 612년 살수에서 몰살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