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예초기는 매년 1~2회 벌초용으로 쓰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보관이 쉽지만 배터리 성능 저하와 짧은 사용 시간이 단점이며, 반면 엔진식 예초기는 강력한 힘으로 거친 풀을 베기 좋으나, 무겁고 매년 사용하지 않으면 카브레터(기화기) 내부의 연료가 굳어 시동이 안 걸리는 고장이 잦습니다. 이를 수리하려면 시동 로프를 당겨도 반응이 없을 때 기화기를 분해하여 전용 세정제(클리너)로 막힌 노즐을 청소하거나, 점화 플러그의 그을음을 닦아내야 하고 주기적인 연료 관리만 잘하면 자가 정비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